안양시가 제8회 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APAP8)를 다음 달 30일부터 11월 29일까지 안양예술공원과 평촌 학운공원 일대에서 개최합니다. 이번 행사는 ‘아르떼 엑스: 예술대전환’을 주제로, 미디어아트와 특별전 등 첨단기술과 일상을 결합한 공공예술 프로그램으로 꾸며질 예정입니다.
안양시는 27일 APAP8의 개막 계획을 밝히며, 도시 공간 전반을 예술로 확장하는 방식의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이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지역의 대표 공공예술 행사로, 시민들이 공원과 도심을 오가며 예술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된 점이 특징입니다.
개막에 앞서 APAP의 가치와 성과를 조명하는 KBS 1TV 다큐멘터리 ‘예술로 길을 열다’가 오는 29일 방영될 예정입니다. 안양시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APAP가 쌓아온 공공예술의 의미와 도시 브랜드로서의 확장성을 함께 알릴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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