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가 31일 국회에서 열린 메가성장 특별위원회 제1차 회의에 참석해 직접 회의를 주재하며 당의 핵심 정책 드라이브를 본격화했습니다.
김 대표는 이 자리에서 메가프로젝트와 지방성장 지원을 당과 정부의 가장 중요한 과제로 규정하고, 반도체와 AI를 비롯한 전략 산업의 지방 분산과 권역별 성장 전략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메가성장특위를 “국가 명운이 걸린 가장 중요한 일”이라고 강조하며, 관련 과제를 당 혁신 기구 가운데 최우선으로 챙기겠다는 뜻을 내비쳤습니다.
민주당은 이날 메가성장특위를 시작으로 공천혁신, 정당개혁, 개헌 등 10개 특별기구와 추진단 회의를 연쇄적으로 열며 정책 정비에 나섰습니다. 김 대표는 앞으로도 회의에 계속 참석해 과제별 결론을 신속히 도출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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