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는 2027년부터 2030년까지 적용될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기본 방향을 확정하고, 생애주기별 통합돌봄과 고용·주거 안전망, 평생학습, 문화공동체, 건강·안전 분야를 중심으로 한 5대 전략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시는 8월 28일 열린 제2차 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 회의에서 올해 상반기 운영 실적과 연차별 시행계획 이행점검 결과를 공유하고, 해당 계획안을 심의·의결했습니다.
이번 계획은 지역 특성과 시민의 사회보장 욕구를 반영해 민관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마련됐으며, 사회보장급여 이용·제공과 수급권자 발굴, 인력 역량 강화, 거버넌스 구축, 인프라 확충, 서비스 권리 보장 등 5개 발전전략도 함께 담겼습니다. 평택시는 앞으로 해마다 연차별 시행계획을 세워 사업별 성과와 이행 상황을 점검하며, 복지정책의 실행력을 높인다는 방침입니다.
시는 이를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안전망을 넓히고, 돌봄과 일자리, 주거, 교육, 문화, 안전이 연계된 지역사회보장 체계를 강화하겠다는 구상입니다. 평택시 관계자는 이번 계획이 향후 4년간 지역 복지정책의 큰 방향을 제시하는 토대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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